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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 파도의 모험
글쓴이
이동건 글그림
출판사
부기우기
출판일
202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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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기발한 상상력, 섬세한 관찰력, 유쾌한 표현력!
스테디셀러 공감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


독자의 마음과 머릿속을 훤히 꿰뚫는 세포들의 탄생으로 전 국민에게 사랑받은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 작품은 10년 넘게 화제가 되며 동명의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장기 연재가 지속되는 동안 작가는 아이를 낳고 양육자가 된 소식을 전했고, 팬들 또한 “이동건 작가의 만화를 보고 사랑을 배우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 영원히 연재해 달라”라는 댓글 요청을 이어갔다.

이에 화답하듯 이동건 작가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파도 캐릭터를 들고 찾아왔다. 이름하여 ‘냐짱 파도’의 탄생!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동시에 양육자를 위한 힌트도 담겨 있다. 흔히 ‘아이들은 물을 좋아한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많고,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만일 내 아이가 물을 무서워한다면 양육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없지만, 이동건 작가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냐짱 파도의 모험』(부기우기 출간)으로 방법을 찾았다.

가족과 함께 휴가로 떠난 베트남의 냐짱(나트랑). 세계인이 손에 꼽는 휴양 명소이자 한국인이 좋아하기로 알려진 곳이다. 작가는 아이가 좋아하리라고 기대하며 호기롭게 해외여행을 떠났는데, 예상과 달리 아이는 바다가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한 채 그냥 돌아왔다. 아쉬운 마음도 잠시, 작가는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면서도, 아이가 불안에 머물지 않도록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야기를 듣고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 우선 책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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