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디에 숨었을까?》는
5~7세 유아와 부모를 위한 감정 표현 그림책입니다.
작은 펭귄 포포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느끼는
분노, 슬픔, 외로움, 고마움, 기쁨 등
복잡한 감정들을 조심스레 들여다보고, 말하고, 함께 나누는 여정을 따라갑니다.
수채화풍의 따뜻한 그림과 감성적인 문장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색과 동작,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책은 이야기뿐 아니라, ‘감정 색칠하기’, ‘감정 일기’, ‘마법 단어 만들기’,
‘감정 리듬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 워크북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감정을 말하고 나누는 실천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마음을 꺼내면, 그 마음도 별처럼 빛이 나.”
이 책은 바로 그 마음을 꺼내는 용기와,
마음을 표현해보려는 모든 아이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