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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이기기로 했다
글쓴이
최명기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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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명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며, 현재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 원장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나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며, MBC 〈나 혼자 산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동상이몽 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신과 전문의로 활약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무엇이 당신을 일하게 만드는가》《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귀 기울임의 미학》《당신은 이기적인 게 아니라 독립적인 겁니다》《결심만 하는 당신에게》《게으름도 습관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말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
타인과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한 사람
어려운 인간관계에 상처받는 사람

대화가 모든 문제의 해결법이라고 말하는 시대
소통의 관점을 바꿔 줄 시원한 솔루션!

말 잘하는 능력이 해답이라고 말하는 사회. 대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는 시대. 우리는 끊임없이 말할 것을 요구받는다. 말이 어렵고 침묵이 편한 사람에게 ‘회피형’이라는 낙인을 찍고 자책하게 만든다. 그러나 현실의 소통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말을 잘해도 오해는 생기고, 대화를 나눠도 합의는 이뤄지지 않으며, 애초에 말을 할 필요조차 없는 관계도 많다. 인간관계의 많은 문제는 '소통의 부족'이 아니라 '소통의 어긋남'에서 비롯된다.

이 책은 소통 강박에서 벗어나 말하지 않고도 관계를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말이 힘든 사람, 말이 많아 피곤했던 사람, 대화가 고통이었던 모두에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단순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건넨다. 침묵은 회피가 아니라, 말로 싸우는 세상에서 내가 무너지지 않기 위한 가장 단단한 선택이다.

다년간의 심리 상담은 물론, 방송과 글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가까이서 마주해온 저자는 도덕적 조언이 아닌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소통의 전략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소통을 이해하는 8가지 키워드로 살펴보고, 2장에서는 조용한 사람들을 위한 소통법을, 3장에서는 대화가 답답한 사람들을 위한 소통법을 소개한다. 4장은 해로운 인간관계에서 나를 보호하는 방법을 담고 있으며, 5장은 관계를 지켜내는 데 필요한 소통의 태도와 실천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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