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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벅슨
글쓴이
앨리스 멕레런 저
출판사
고슴도치
출판일
200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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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앨리스 멕레런

스탠포드 대학에서 예술과 영어를 공부했고,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인류학을 가르쳤다. 그 후 하버드 대학에서 행동과학과 공중보건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매사추세츠 정신건강 센터에서 일하기도 했다. 물리학자인 남편 래리와 함께 시애틀 근방 레이니어 화산을 찾은 저자는 장엄하고 고요한 화산의 모습을 보면서 『새를 사랑한 산』을 쓰게 된다. 그 후 남편을 따라 세계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된다. 한국어 『새를 사랑한 산』은 25번째 번역판이며, 그 외 저서로는 『록사벅슨』 『잠자리』, 『포옹』, 『뽀뽀』, 『유령의 춤』, 『꿈의 노래』, 『집에 가고 싶어요』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록사벅슨은 애리조나 요마 시에 실제로 존재하는 모래언덕입니다. 이제는 시 당국에서 기념물도 세우고 관광자원으로 관리도 하고 있지만, 록사벅슨은 원래 바위와 오래된 상자들이 흩어져 있는 흔히 보이는 모래 언덕과 별 다를 바 없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상상력과 놀이를 통해 그곳을 아주 특별한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검은 자갈은 록사벅슨에서만 사용되는 돈이 되고, 돌로 경계만 그으면 집과 가게가 생겨납니다. 누구나 무엇이든지 사먹을 수 있는 그 곳에는 빵집과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두 곳이나 되며, 선인장이 바닥에 깔린 감옥도 있습니다. 둥근 것을 들고 달리면 자동차가 되고, 긴 막대기와 끈만 있으면 어디든 내달릴 수 있는 말이 됩니다. 자기편 요새로 깡총하고 뛰어들면, 지금까지 열심히 쫓아오던 적은 바로 코 앞에 있으면서도 그저 쳐다볼 수밖에 없습니다.

몸으로 느끼는 일이 점점 적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노는 것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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