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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기력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쓴이
이문연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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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문연

글 쓰는 스타일 코치. 취업 준비생 시절 '팀건의 가이드 투 스타일'을 보면서 일반인 스타일리스트를 꿈꿨다. 직장에서 3년만 일하고 내 일을 가져야겠다 다짐한 후 퇴사해서 맨땅에 헤딩하듯 무료 컨설팅에서 시작해 유료 컨설팅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옷, 제대로 사서 잘 입고 있나요? 덜 사지만, 더 충분하게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를 통해 관련 코칭/교육/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창조적 자영업자로 평생 사는 것을 목표로 분투 중이다. 스타일 코치로 살고 있지만 편하고 실용적인 멋을 좋아해서 화려하고 트렌디함과는 거리가 멀며 꾸밈 귀차니스트라 350일 정도를 민낯으로 다닌다. 옷장/쇼핑/코디 등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여성들의 스타일 문제점을 돕는 것으로 그녀들의 옷생활이 즐거움과 자신감으로 채워지는 것을 좋아한다.

2013 <스타일, 인문학을 입다> 출간
2018 <주말엔 옷장 정리> 출간
2018 <매일 하나씩 쓰고 있습니다> 출간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무기력한 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소하게라도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 5일 500자 글쓰기를 통한
번아웃 극복 프로젝트

‘500자 글쓰기 프로젝트’의 첫 발상은 단순했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무기력 앞에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 힘들이지 않고 쓸 만한 분량은 500자 정도니까. 그저 활력을 되찾아보자는 시도가 며칠을 넘어 몇 주, 몇 달을 이어졌다. 장장 6개월이란 기간이 지났을 때,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될 정도의 분량이 눈앞에 있었다.

『무기력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는 그렇게 글쓰기를 통해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이다. 일상에서 포착한 사소한 순간들을 특정한 서사 구조를 따르지 않는 다양한 형식과 감성으로 풀어낸다. 특히 ‘쓸 것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무언가도 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자의식과 부담을 내려놓고 가볍게 글을 시작할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단순한 창작의 기쁨을 넘어 자기표현의 중요성과 글쓰기를 지속하는 동력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글을 쓰는 목적은 모두 다르다 해도,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분량인 500자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친절한 안내서인 『무기력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와 함께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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