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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한 가족
글쓴이
최이정 저
출판사
담다
출판일
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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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이정

상처보다 그럼에도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오래 바라봅니다.
평범한 일상 속 지나치는 감정과 관계를 눈여겨봅니다.
사람 때문에 다치고, 사람 때문에 무너지기도 하지만, 그 시간을 견뎌 낸 마음은
삶을 조금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독자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오늘도 사람과 삶을 기록합니다.

소설 『거의 완벽한 가족』
에세이 『목요일의 왈츠』, 『괜찮은 하루』 (공저)

인스타 @nice_u_22
브런치 https://brunch.co.kr/@oeso0621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족은 꼭, 혈연이어야 할까요?

『거의 완벽한 가족』은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가족’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묻는 감성 성장소설이다. 열여덟, 짧았던 첫사랑의 끝에서 아이를 안게 된 이지원은 가족의 외면, 사회의 낙인 속에서도 ‘봄’을 품은 채, 미혼모 센터라는 낯선 세계로 향한다.

지원이 만들어가는 두 번째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원은 세심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연대하면서 ‘가족’이란 말에 담긴 또 다른 정의를 발견하게 된다. ‘정상’이라는 이름의 틀에 맞추기보다 불완전하지만, 서로를 진심으로 마주 보려는 사람들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공동체가 독자에게 묻는다.

“지금 누구와 어떤 마음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나요?”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버림받았던 과거가 새롭게 재정의될 수 있다는 희망,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회복, 나아가 진짜 가족은 함께 살아가려는 의지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믿음을 담아 저자가 대답한다.

“이미 충분합니다”
“지금, 다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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