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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
글쓴이
배창환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0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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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창환

시인. 1955년 경북 성주 가야산 아래서 태어났다. 1981년 「세계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잠든 그대』, 『다시 사랑하는 제자에게』, 『백두산 놀러 가자』, 『흔들림에 대한 작은 생각』,『겨울 가야산』등이 있고, 시선집으로 『서문시장 돼지고기 선술집』, 『소례리 길』, 『내 생애의 별들』 등을 냈다. 문예 창작 교육에 관심을 갖고 시 교육 실천 사례와 방법을 담은 『이 좋은 시 공부』 를 썼으며, 학생글 모음집 『우리 얼른 자라서』, 『뜻밖의 선물』, 『어느 아마추어 천문가처럼』, 『36.4℃』와 시 모음집 『국어시간에 시읽기 1』외 학생 창작 시집, 수필집 여러 권을 엮었다. 분단시대’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전교조 대구지부장과 (사)민족문학작가회의 대구광역시회장을 지낸 바 있다. 경북 상주여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동안 내게 지워진 짐의 무게 때문에 살이 내리고 마음이 덩달아 아프기도 했다. 이 땅에서 '숨 쉬는 값'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1990년대 십년은 어쩌면 내게 견디는 것이 전부였던, 그런 만큼 많이도 자유로워지고 싶었던 때이기도 했다. 이 '견딤'과 '자유로움'사이의 긴장이 나와 내 시를 여기까지 데려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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