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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탐심
글쓴이
리처드 백스터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25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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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백스터

영국의 대표적인 청교도 목회자인 리처드 백스터는 1638년 영국 국교회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641년부터 키더민스터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백스터는 그 지역 전체가 변화될 정도로 놀라운 영향력을 끼쳤다. 청교도 혁명 때는 의회파에 속하여 크롬웰군의 군목으로 일했다. 왕정복고 후 찰스 2세가 궁정 사제로 선임하고 국교회 주교직을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했다. 1662년 ‘통일령’의 공포와 함께 국교회를 떠나 박해를 받으면서 비국교도 목사로서 설교를 계속했다. 1685년 국교회를 중상했다는 이유로 18개월간 투옥되기도 했다. 그가 저술한 책은 200권이 넘으며, 그 가운데 『성도의 영원한 안식』, 『회심으로의 초대』, 『참된 목자』가 유명하다. 키더민스터의 교인들과 비국교도들이 세운 그의 기념비를 통해 그가 신앙심 깊고 용기 있으며, 재능이 뛰어난 청교도였음을 알 수 있다.
“1641년부터 1660년까지 이곳은 리처드 백스터의 일터였다. 이제 여기는 그의 기독교적 지식과 목회적 충실로 인해서 그와 똑같이 유명하게 되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분열의 시대 속에서 그는 일치와 이해를 옹호했고, 영원한 평안의 길을 제시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청교도 윤리와 생활 지침을 확립한
대표적 청교도 신학자 리처드 백스터가 전하는
탐심에 대한 18가지 가르침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보다 앞선
육신을 위한 세상 사랑과 부에 대한 열망은
더 이상 확실할 수 없는 죽음의 징표입니다.

탐심이란 무엇인가? 세상과 부를 향한 열망과 염려가 왜 죄인가?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 중 하나인 탐심을 어떻게 경계하고 다스릴 수 있는가?
이 책은 기독교 신자의 삶의 원칙과 기준을 소상하게 정리한 리처드 백스터의 장서 『그리스도인 지침서』(A Christian Directory) 중에서 작은 조목(條目) 한 부분을 뽑아 편집한 것이다. ‘경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대되는 대죄에 대한 지침’이라는 장(章)에 속한 이 ‘세상 사랑과 부를 탐함에 대한 경고와 가르침’은 세상과 부에 대한 애착이 불신앙, 마음의 강퍅함, 위선, 교만, 음행 등과 함께 우리의 영혼을 무너뜨리는, 그래서 결코 방치할 수 없는 간교한 죄임을 술회하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일은 선한 것이기에 피조물에 대한 사랑 곧 세상이나 부에 대한 사랑 자체가 잘못인 것은 아니나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보다 앞설 때는 비교 불가의 대죄가 됨을 설명하고 경계하도록 안내한다.
자기 존중의 개념을 중시하고 안락함과 풍요로움을 미덕으로 여기는 오늘날, 세상과 재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다시 짚어 봄으로써 영원을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에 얽매여 자기 파멸의 삶을 살게 되는 위기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준다. 막연하게 연상하고 있던 탐심의 정체와 증상, 속임수,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치명적인 결과를 자세히 밝혀 고달픈 인생살이에 대한 보답이라는 핑계로 문제 삼으려 하지 않아 왔던 육신의 즐거움과 번영에 대한 추구의 죄악 됨을 확실히 파악하고 마음과 행동을 삼가고 주의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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