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온 우리는 자신의 삶을 타인과 비교하는 데에 이골이 나 있다. 종종 언론에 등장하는, 빠른 성공을 이룬 운 좋고 능력 좋은 이들의 성공담은 우리를 독려하기보다 어깨를 움츠러들게 한다. 그리고 힘들어지면 포기하고 싶어진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는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크리스 가드너는 절망의 순간 자기 자신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구체적인 목표를 좇았다. 그리고 마침내는 성공을 움켜쥐었다.
2007년, 윌 스미스가 주연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알음알음 알려져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가드너는 지하철 노숙자에서 월스트리트의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기적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 책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를 통해서 다시한번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조언을 전한다. 시간이 갈수록 조급함이 앞선다면, 눈앞에 닥친 현실적 고민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면 책의 42가지 조언에 귀기울여보자. 비록 출발은 늦었을지 모르지만, 훗날 기회의 문을 활짝 열고 몇 배는 더 근사해질 성공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