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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성경 읽기
글쓴이
김동문 저
출판사
포이에마
출판일
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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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문

한국외국어대에서 아랍어를, 한국방송통신대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총신대신학대학원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Th.M)에서 신학을 배웠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이슬람을 주제로 박사학위(Ph.D)를 얻었다. 90년 이후 이집트와 요르단 등에 살았다. 성경과 아랍, 이슬람 세계를 배웠고, 성경과 아랍, 무슬림 이웃을 알아 가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금도 알아 가고 있다.

저널리즘에 바탕을 둔 글쓰기를 좋아한다. 펴낸 책으로는 『너희 등불을 비추라 : 빛으로 성경 읽기』,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구약편, 신약편), 『오감으로 성경읽기』, 『중동선교의 시작과 끝을 묻다』, 『기독교와 이슬람 그 만남이 빚어낸 공존과 갈등』(세종우수도서), 『우리는 왜 이슬람을 혐오할까?』(경기도우수지원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무미건조한 활자 속에 숨겨져 있는,
2천 년 전 성경 속 일상 이야기!


성경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그 시대와 문화의 견고한 바탕’ 위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성경과 우리 앞에는 2천 년이라는 거대한 시간의 강이 흐르고 있다. 『오감으로 성경 읽기』는 중동 지역 주재 언론인이자 선교사로 긴 시간 성경의 무대에서 살았던 저자의 친절한 가이드와 고대 유물, 향료, 화폐, 동식물 사진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성경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 책은 저자가 각종 워크숍과 세미나에서 강의했던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 추가로 성경의 무대가 되었던 장소들의 생생한 사진과 쉬운 설명, 독자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 그리고 성경 인물을 나 자신에 대입해보는 공감 방식 등을 통해 성경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돕고 있다. 독자의 ‘오감’과 ‘일상’을 총동원해 성경 속 이야기를 만나보는 작업은, 그저 좋은 성경공부 방법 중 하나라기보다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우리 손으로 만진 바 되었다”(요일 1:1)라는 말씀을 실현시키는 과정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성경 속 인물들의 일상을 재구성해 그들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실감나는 성경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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