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희망 우체통
글쓴이
김민수 저
출판사
도솔
출판일
2005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민수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신대와 같은 학교 대학원 기독교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제주 동쪽에 있는 종달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달팽이 목사' 혹은 '꽃 목사'로 알려졌다. 달팽이 걸음으로 천천히 제주의 산야를 돌아다니며 산야에 피어 있는 작은 들꽃들과 소통을 하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세상에 전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에 정착하고 기관목회를 하면서도 여전히 달팽이처럼 살아가려고 한다.
2006년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팽이는 느리고 호박은 못생겼다?』, 『내게로 다가온 꽃들 1,2』, 『희망 우체통』, 『달팽이 걸음으로 제주를 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5년 여 동안 도시 빈민지역과 캄보디아 등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김민수 목사는 불혹의 나이에 그간 다져온 것들을 모두 접고 가족과 함께 제주도 동쪽 끝 마을의 작은 교회로 떠나왔다. 이 책은 김민수 목사가 세상살이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띄우는 희망 편지이다.

책 속 주인공은 꽃, 나무, 새싹, 의자, 빨래집게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작고 하찮은 것들이다. 그런데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결코 하찮게 여길 수만은 없는 것들이 담겨 있다. 자신을 짓누르고 있던 돌멩이를 밀어 올리고 기어이 싹을 틔우는 새싹, 세상에 중요한 일이 참 많지만 뭔가를 깨끗하게 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후 오히려 자신이 걸레인 것을 감사하게 된 걸레,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는 그 속내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호박 등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소중히 받아들임으로써 행복하게 삶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으며 소중한 것은 아주 가까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