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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해 줘
글쓴이
이치카와 다쿠지 저
출판사
아이들판
출판일
200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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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치카와 다쿠지

현재 일본 젊은이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로 알려진 이치카와 다쿠지(市川拓司)는 돗쿄(獨協) 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시절 육상부에서 중거리 주자로 활약하던 그는 실업팀 입단을 고려할 만큼 기록이 뛰어났으나 건강을 해쳐 선수의 길을 포기했다. 그뒤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오토바이로 전국 일주 여행에 나섰고, 이 무렵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1997년부터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 [door into]에 소설을 게재하였는데 입소문만으로 12만 명의 네티즌 독자들이 방문하는 등 크게 화제를 모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04년 11월 일본에서100만부를 돌파해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이 소설은 일본에서 가장 호감있는 여자배우 1위로 뽑혔던 다케우치 유우코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일본 내에서 400만 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화제작이 되었다. 또한 영화의 주제곡인 오키나와 출신의 그룹 오렌지 레인지(Orange Range) 의'꽃(花)' 역시 소설과 영화의 감동을 잘 전했다는 평과 함께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딴 동화책 『꼭꼭 기억해줘-아카이브 별 이야기』도 함께 주목을 받았다.『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의 계절에 돌아온 죽은 아내와 함께 보낸 6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나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었나요?'라는 단순한 질문이 독자들의 가슴을 치는 소설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연애사진, 또 하나의 이야기』, 『그때는 그에게 인사를 부탁해』,『너는 나의』와 동화책 『꼭꼭 기억해줘 - 아카이브 별 이야기』가 있다. 이치카와 다쿠지는 『온 세상이 비라면』을 통해 등단한지 겨우 3년 만에 대중문학뿐만 아니라, 순수문학에서도 그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엄마의 사랑을 전해주는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동화!
엄마의 품처럼 따스하게 전해지는 소중한 사랑. 영화 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었던 다름다운 꿈과 상상력이 담긴 이야기.

는 아카이브 별에 사는 외로운 여자가 '정말로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간의 사랑의 소중함이 매우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이 그림책은 물질 사회 속에서 욕심에 눈이 어두워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잔잔하게 일깨워 준다. 이치카와 다쿠지의 소설 와 동명의 영화에서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던 동화책. 작가는 외롭고 허전한 우리들 삶 속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매우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엄마가 어린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수채화풍의 예쁜 그림들이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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