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2019년부터 같은 학교 인문학연구원장을 맡고 있으며, 2026년 4월까지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으로 재직했다. 한국 근현대 의료사 연구를 바탕으로, 인문학 기반의 의료 인문학을 정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연구는 궁극적으로 식민지배의 내용과 성격을 의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서술한다고 할 때 우선적인 분석대상은 조선정부가 독자적으로 수립하고자 했던 의학체계의 내용과 성격이다. 식민지배의 내용과 성격을 의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서술하고 의학의 대상이 개인이라는 점에서 구체적인 지배 양상을 보여준다. 그리고 식민지적 근대의 내용과 성격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