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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천년의 여행
글쓴이
주경철 저
출판사
산처럼
출판일
2005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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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경철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근대사와 해양사에 대한 독보적인 저작인 《대항해 시대》, 《바다 인류》를 비롯해 《시간여행자를 위한 파리×역사》, 《문명과 바다》,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그해, 역사가 바뀌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 《중세 유럽인 이야기》, 《문화로 읽는 세계사》,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노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녀》, 《질문하는 역사》, 《일요일의 역사가》 등을 쓰고,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3》, 《제국의 몰락》, 《유토피아》,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어린시절「신데렐라」와「콩쥐 팥쥐」를 읽으며 누구나 한 번쯤 두 이야기의 유사한 점을 궁금해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서양사학자 주경철은 『신데렐라 천년의 여행』을 통해 독자들의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유라시아 대륙 전역에 걸쳐 천여 편이 수집되는 신데렐라 이야기의 기원과 진실을 찾아 다양한 분석을 시도한다. 신데렐라 이야기는 인간의 보편적 정서가 반영된 이야기이면서도 각 시대와 지역의 독특한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다.

1부에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랑스 페로의 와 독일 그림 형제의 판본에 담긴 의미와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는 신화에 모태를 둔 이야기들에 담긴 사람들의 심성과 문화, 사회의 여러 측면을 분석한다. 2부에서는 다양한 신데렐라 이야기 중 흥미로운 14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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