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은 정치적·사회적 대격변을 맞았다. 새 정부의 출범, 거대 여당 시대, 극심한 정당 분열과 전례 없는 혼란 속에서 한국교회와 기독교인은 폭풍을 머금은 하늘 아래 놓여 있다.(흑은 휘몰아치는 급류 앞에 서 있다.) 혼돈과 격변의 한가운데, 한국 기독교인들은 어떤 정치관을 가져야 하는가?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올바른 기독교 정치관』은 바로 이 시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옳은편을 분별할 수 있는 중요한 준거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세계관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올바른 기독교 세계관을 전제한 올바른 기독교 정치관을 설명하는 책이다.” “세계관이 곧 정치관이다. 전자가 어떠느냐에 따라 후자가 (거의) 결정되기 때문이다. 세계관이 잘못되면 같은 성경을 읽어도 사이비 이단에 빠지듯, 세계관이 잘못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시에 반기독교운동의 적극 가담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안에서부터 올바른 기독교 정치관에 대한 정리와 정립이 필요하다.” 온전한 정리와 정립이 되어야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세상 속 소금과 빛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다. 이 책은 분량이 많지 않고 쉽게 쓰여졌다. 누구라도 읽으며 성경적 관점에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이 책은 왜 기독교인이 정치이야기해? 라고 생각했던 케케묵은 신앙과 생활의 이분법적인 담벼락이 한순간에 허물어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