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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글쓴이
홍자성 저
출판사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출판일
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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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자성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 356가지-
- 100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추천-

초역 채근담이 356장의 완역과 함께 현대적 철학 에세이로 재탄생

홍자성의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의 탈무드'라고 불리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잠언집입니다. 『채근담』은 쉽고 간결한 문장과 함께 불교, 유교, 도교 등 다양한 사상을 기반으로 인간의 본성과 도덕, 욕망과 만족, 삶과 죽음 등 인생과 밀접한 모든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고전을 읽기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얻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서가 되어 왔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합니다. 도시의 소음은 어지러운 마음을 더욱 휘저어 놓아 갈피를 잡기 어렵게 합니다. 그러나 『채근담』은 큰 파동이 잔물결을 삼키듯 그 깊은 울림으로 우리 마음에 잔잔한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소란스러운 사회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내면을 수양하는 방법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라는 부제처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우리는 단단해진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어느덧 마주한 마흔이라는 숫자, 그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채근담』의 문장들로 새롭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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