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현대의학의 역사
글쓴이
제임스 르 파누 저/조윤정 역
출판사
아침이슬
출판일
2005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는 현대의학은 신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신성한 현대의학이 발전하게 된 12번의 결정적인 계기들을 소개하고, 의학의 현재 모습을 냉정하게 바라본다. 의학의 발전 과정을 충실히 묘사하고 있으며, 치료혁명의 현장에서 환자들과 함께 치열하게 싸워온 의사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1941년 페니실린을 발견한 후부터 50년간 이루어낸 현대의학의 성과는 ‘생물학의 미스터리’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우연에 의존하고 무작위적인 합성물에서 치료를 기대하는 신약개발 방식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엄밀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매스컴의 보도에 우려를 나타낸다. 신문이나 인터넷의 뉴스란에는 연일 어떤 음식과 물질이 어떤 질병을 유발하고 혹은 예방한다는 기사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런 역학적 연구는 전혀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현대 의학의 발전사를 다루면서도 의학에 대한 맹신을 지적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함께 주는 교양서라 할 수 있다. LA TIMES 도서상 수상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