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중견 직물 기업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원사 공장을 완공시켰던 것을 필두로, 석유 사업과 이동 통신 사업, 나아가 생명과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무한 성장의 발판을 다질수 있었던 건‘슈퍼 엑설런트’정신 때문이었다.
슈퍼 엑설런트는 SK그룹의 비약적 성장을 이끌어낸 최종현 전 회장의 경영 혁신이론으로 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하는 정신을 의미한다.
이 책은 지난 50여 년간 초고속 성장을 거듭한 SK의 성공. 1960년대까지 자본금 5,000만원의 중견 직물업체에 불과했던 선경이 불과 10여년 만에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거대 국영기업 유공을 인수했던 일 등 SK의 성공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었다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