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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눈 이야기
글쓴이
박광혁 외 1명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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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광혁

진료실과 미술관을 오가며 의학과 미술의 경이로운 만남을 글과 강의로 풀어내는 내과전문의다. 그는 청진기를 대고 환자 몸이 내는 소리뿐 아니라 캔버스 속 인물의 생로병사에 귀 기울인다. 미술과 만난 의학은 생명을 다루는 본령에 걸맞게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이 교류하는 학문이 된다. 의학자의 시선에서 그림은 새롭게 해석되고, 그림을 통해 의학의 높은 문턱은 허물어진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프랑스,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러시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미술관을 순례하며 그림에 담긴 의학과 인문학적 코드를 찾아 관찰하고 기록했다. 그 결과물이 이 책 『히포크라테스 미술관』으로 묶였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를 거쳐, 내과전문의 및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환자와 만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 소화기내과 자문의사로 활동했고, 현재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간행이사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술관에 간 의학자』와 『퍼펙트내과(1-7권)』, 『소화기 내시경 검사테크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명화 속 눈 이야기』는 틈이 날 때마다 미술관에 가는 두 의사가 안과학적 관점에서 명화를 감상하며 ‘명화 속 눈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문 예술서다. ‘작품 속의 눈’과 ‘화가들의 눈’으로 나누어 신체 기관인 눈과 이와 관련된 질환 및 현상을 알아볼 수 있다. 선명한 도판과 저자들의 탄탄한 배경지식을 통해 명화를 감상하다보면, 생소한 안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미술을 또 다른 차원에서 즐겨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의학과 예술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두 세계와 한층 친밀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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