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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의 환상 서가
글쓴이
윌리엄 모리스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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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모리스

시인, 판타지 소설의 원조인 로맨스 작가, 화가, 디자이너, 예술 평론가, 최초의 디자인 회사 중 하나인 모리스 회사를 성공적으로 경영한 자본가, 그리고 사회주의 선동가이자 조직가였다. 1853년 영국 성공회 신부가 되기 위해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존 러스킨을 만나면서 중세 역사와 당시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쏟았다. 1857년 여름 모리스는 로세티, 번 존스 등 라파엘 전파 화가들과 함께 어울리다가 ‘모리스 마셜 포크 회사’를 설립하고 예술 공예 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노동자 평균 수명이 15~17세이던 참혹한 노동 지옥을 사는 영국의 노동자들을 보면서 노동의 고귀함을 되찾을 수 있는 ‘수공업적 정신’을 회복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자본가이면서도 1889년부터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의 삶을 시작하며 엥겔스와 마르크스의 딸인 엘리노어 마르크스와 함께 활동했다. 그의 사후에도 바우하우스의 설립, 영국의 뉴 레프트 운동 등 그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이어져 내려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반지의 제왕』을 탄생시킨 톨킨은 어떤 환상 소설을 읽었을까? 그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 오랫동안 톨킨 작품의 주해를 담당했던 톨킨 전문가 더글러스 앤더슨은 기록과 인터뷰를 통해, 톨킨 작품에 영향을 준 19세기와 20세기의 환상 문학들을 선별하여 엮었다. 책 속에서는 중세풍, 호빗과 골룸, 무서운 숲, 엔트 족과 서쪽 바다…… 『반지의 제왕』을 탄생시킨 그 상상력의 뿌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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