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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자란다
글쓴이
채만식 저
출판사
진달래산천
출판일
2005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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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만식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49년에 쓰여졌으나 그 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품. 그대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로 해방 뒤의 어지러움 속에 드러난 온갖 세상 풍경이 들어 있다. 어려움 속에서도 줏대를 잃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며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의 모습이 눈물겹게 나타나 있으며, 이 '소년'은 바로 이제 막 다시 태어난 나라를 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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