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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무인 이야기 4
글쓴이
이승한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0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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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한

광주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고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역사를 연구하는 데 ‘민족’이나 ‘민족주의’ 시각을 갖는 것은 역사를 수단화·도구화하여 배타적이고 공격적이 기제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삼별초 연구로 시작해서 고려시대 무인정권과 원 간섭기에 색다른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갖게 된 데는 ‘민족’이란 연구 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20년 넘는 연구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면서 이 책이 독자들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우리 역사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주요 저서로는 고려시대 무인정권을 다룬 『고려 무인 이야기』(전4권)와 『쿠빌라이 칸의 일본 원정과 충렬왕』(몽골 제국과 고려 1), 『혼혈 왕 충선왕, 그 경계인의 삶과 시대』(몽골 제국과 고려 2), 『고려 왕조의 위기, 혹은 세계화 시대』(몽골 제국과 고려 3)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려무인 이야기 4』는 최항 정권 때부터 시작한 최씨 정권의 내부 분열에 초점을 맞추어 최씨 정권의 붕괴의 원인을 다루고 있다. 최씨 정권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왕정복고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김준, 임연, 임유무로 이어지는 새로운 무인정권이 지속 된 이유와 개경으로 환도한다는 출륙환도를 단행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국왕 원종이 몽골의 군대를 이끌고 출륙환도를 성사시킨 이후 대몽항쟁으로 이어진 삼별초의 난의 역사적 의미를 중요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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