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횔덜린의 송가 〈이스터〉
글쓴이
마르틴 하이데거 저
출판사
동문선
출판일
200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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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틴 하이데거

독일 남부 슈바르츠발트의 작은 마을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나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전공한 후, 마르부르크대학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1976년 타계하였다.
하이데거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이성 일변도로 치닫던 서구의 전통철학을 뒤흔든 20세기 사상계의 거장이며, 현대철학 및 정신문화 전반에 걸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존재론적 차이에 대한 하이데거의 통찰은 데리다의 차연사상의 모태가 되어, 포스트모더니즘과 후기 구조주의에게 막강한 영향을 주고 있다. 더 나아가 그의 사상은 마르쿠제와 하버마스의 비판이론 및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에도 직접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사상은 문학, 예술론, 언어학, 인간학, 생태학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에, 그의 사상을 일별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20세기 정신문화에 대해 논할 수 없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이다.

주요 저서로는 『존재와 시간』, 『철학에의 기여』, 『숲길』, 『이정표』, 『강연과 논문』, 『동일성과 차이』, 『언어로의 도상에서』, 『니체』, 『초연한 내맡김』, 『사유의 경험으로부터』, 『사유의 사태로』 등이 있으며, 1973년부터 그의 강의록이 전집으로 간행되어 현재까지 약 100권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하이데거가 라는 제목으로 고지했던 1942년 여름 학기 강의를 편집자가 세 부분으로 분류한 것이다. 1부에서는 강물의 본질이 시의 본질과 연관해 다루어진다. 2부에서는 고향을 떠나 낯선 곳으로 흐르는 강물을 3부에서는 흐름의 방향을 바꿔 다시 돌아오는 강물의 모습을 그린 횔덜린의 시를 다룬다. 존재 사유가와 시인의 시짓기가, 낯선 시원에까지 확대되어야 함을 존재사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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