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초년생과 고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교양서이자 인문사회과학 입문과목들의 부교재라고 할 수 있는 책. 사회학·정치학·경제학 등의 사회과학이나 역사학·철학 등 인문과학의 각종 입문적인 과목들에서 한국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북돋우고 느끼게 하는 교양서적이다.
1970년대의 고뇌, 1980년대의 급진적 열정, 1990년대의 침잠의 깊이와 무게, 장점과 단점을 끌어안으면서 동시에 변화된 현실이 보여주는 다양한 소재를 포괄하고 있다. 과거와 내용이나 방향성은 다르다고 할지라도 대학생들이 가져야할 비판적인 인식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한 주제에 대한 글 뒤에는 글에 대한 '핵심정리'가 되어 있고 '토론거리'와 '읽을거리'를 제시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해보거나 관련 서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