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보이지 않은 자와 가위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보편적인 기준에서 조금이라도 삐져나왔다는 생각이 들면 스스로 그 기준에 맞춰 가차없이 잘라버립니다. 이 책에는 그 기준을 없애 버리고 자신의 생각을 맘껏 펼쳐 성공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디즈니, 베네통, 샤넬 등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이들의 남다른 생각이 처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이들도 우리처럼 다른 사람의 편견 때문에 힘들었지만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만으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시키느냐, 거기에 따르는 장애물을 어떻게 넘느냐가 중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