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무꾼 빅토르 아저씨는 나무를 베다가 나무가 비명을 지르며 피눈물을 흘리는 경험을 합니다. 그 일로 다시는 나무를 베지 않겠다고 맹세한 빅토르 아저씨는 일거리가 없어 모차르트의 소곡이 흘러나오는 음악상자까지 팔게 되죠. 그리고 말 못하는 안젤리카의 집에 정원사로 들어가 안젤리카가 연주하는 음악 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행복도 잠시 나무로 인해 곤란한 처지가 되고 마는데…….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가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피아노 협주곡 속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