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잡지 『까치』 편집장을 지냈다. 여러 권의 정보 그림책과 어린이 지식 책을 썼으며, 지금은 평생학습관, 도서관 등에서 그림책 수업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소리가 움직여요』, 『이렇게나 똑똑한 식물이라니!』,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거미 얘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동물은 사람보다 뛰어난 감각으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 보고, 느끼며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내요. 그리고 많은 동물들은 사람에게는 없는 아주 특별한 감각을 갖고 있어요. 초음파를 느끼고, 아주 먼 거리에서도 뜻을 주고받고, 날씨의 변화나 지진을 미리 짐작할 수 있지요. 뛰어난 감각을 써서 사람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느끼고 알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