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등학교 입학하고, 재학 중인 현재 문득문득 떠오르는 중학교 시절의 그리움을 담아낸 저의 첫 문학 작품집이다. 지난날의 친구들과 선생님, 그 시절의 따스한 추억들이 시와 수필로 되살아났다. 또한 고등학생이 된 현재의 일상과 감정 역시 솔직히 담아,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들을 글로나마 기록하였다.
잊히지 않는 시간들, 말하지 못한 마음들. 누군가에게는 중학교 시절이 닿아 있는 이 글들이, 잠시 여유를 가져 그 시간들을 회상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