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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높이는 한자어 4,800
글쓴이
서성문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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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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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문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다. KATUSA로 군 전역 후에 33년을 국내외 최대 증권사에서 조사분석자료를 작성하는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1988년 대우증권 입사 후 1992년 단행된 한국의 주식시장 개방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전세계를 누비며 필자가 영어로 작성한 research paper를 들고 한국기업을 세일즈했다. 대우 사태 직후에는 외국 증권사로 이직해서 3년 동안 엄청난 근무강도를 견디며 선진 시스템과 애널리스트 일에 대한 무게와 진지한 태도 등을 몸소 체험했다. 2003년 다시 한국 회사로 돌아온 후에는 ‘외국사에서 한 만큼 일한다’라는 각오를 항상 다지며 2020년까지 ‘Nine to Five’가 아닌 ‘Five to Nine’으로 일했다. 2020년 말 퇴사를 하고 2021년부터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전수해 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슬기로운 언어생활을 위해서는 우리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身言書判’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과 글은 개인의 인격과 능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문해력 저하 현상은 한자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이 젊은 세대가 우리말을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한자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시사·교양, 경제·금융 등 실용 한자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한자어와 사자성어, 고전 명언 등 총 4,800여 개의 단어에 대해 훈(뜻)과 음(소리)을 정리하였다. 우리의 말과 글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나아가 영어처럼 세계 속에서도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
 
이번 『문해력 높이는 한자어 4,800』은 2023년에 출간된 『매일 만나는 한자어 2,800』의 두 번째 증보판이다. 자주 회자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한자어를 추가하고, 기존 수록 어휘들도 보다 정확한 의미를 담기 위해 다듬었다. 수록 어휘 수를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실제 사용 예문도 보강하였다. 또한 인생의 지침이 될 만한 감동적인 고전의 명구도 풍부하게 실었다. 여러 뜻을 가진 한자의 경우, 대표 뜻과 함께 해당 단어에서의 의미를 병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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