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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발자국 (리커버 에디션) (큰글자도서)
글쓴이
정재승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5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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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승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분야들이지만, 종국에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판단하고, 우리가 만든 기계는 그 판단을 어디까지 이해하거나 닮을 수 있는가.’ 100여 편의 논문을 <네이처>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 저널에 출간했고, 2009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2019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이면 연구실을 나와 작은 도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찾아가 과학 강연을 기부하는 ‘10월의 하늘’을 이어오고 있다. 달력에는 하루로 표시되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만큼은 오래 남기를 바라는 행사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2019),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2026) 등이 있다. 연구실에서는 뇌와 인공지능을 탐구하고, 책에서는 결국 인간을 탐구한다. 인간은 여전히 가장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며, 좀처럼 사용설명서를 허락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4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책’ ‘대한민국을 매혹시킨 뇌과학 인생 특강’

2018년 초판 출간 후 5년간 약 40만 부가 팔리며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 교양서로 자리 잡은 《열두 발자국》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열두 발자국》은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 집사부일체‘ 등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흥미롭고 명쾌한 과학적 통찰을 대중에게 전해온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펴낸 단독 저작이다. 초판 출간 당시 종합 베스트셀러는 물론 언론과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결정과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햄릿 증후군 처방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자세까지, 좀 더 현명하게 내 삶을 가꾸고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뇌과학의 지혜를 모아냈다. 저자의 발자국을 따라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탐험하는 흥미로운 지식 여행을 떠나보자. 과학 지식이 인생의 통찰로,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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