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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인문 기행 1 (큰글자도서)
글쓴이
남기환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5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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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기환

한양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일을 했다. 사진과 여행을 좋아해 30대부터 실크로드, 차마고도, 유라시아 대륙횡단과 같은 대장정을 해왔으며, K 자동차 회사가 공식 협력사로 함께하기도 했다. 2002년은 동해 망상오토캠핑장 오픈 이벤트, 세계 유라시아 캠핑 캐라바닝 랠리를 기획 진행했다. 2012년, 가족과 함께한 1년여의 유라시아 대륙횡단 여행기 『슬픈 날의 행복 여행』으로 작가 데뷔를 했고, 이 여행기를 토대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을 했다. 2013년, 수로왕의 비 허황옥의 2,000년 전 발자취를 따라 인도의 ‘아요디아’부터 김해까지 1만여km를 단독 답사하면서 〈경남신문〉에 특집 연재를 했다. 2014년, 인문학 답사기 『두마리 물고기 사랑』을 냈다. 2015년, 자전적 장편소설 『달 쫓는 별』을 발표했다. 현재는 시와 산문,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헤로도토스의 『역사』,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와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등 그리스 고전을 탐구하며 신화와 역사 속에 등장하는 고대 그리스 신전과 역사적 흔적을 탐사하는 인문학 칼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그리스 인문 기행 1, 2』가 있다.

- 수상 : 2003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 2013년 김해시장 표창

책 소개

분야인문
‘신화인가, 역사인가?’
그리스 고전 들고 떠나는 인문 기행
그 첫 번째 땅, 펠로폰네소스

‘신화의 땅’으로 불리는 그리스. 그 땅 위에는 여전히 신의 이름으로 세워진 신전 기둥과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남아 있다. 떠도는 이야기가 많은 만큼 그리스는 역사와 신화의 경계가 모호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조금 깊이 있게 여행한다면 ‘역사일까, 신화일까’라는 고민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리스 인문 기행』은 ‘고전’을 통해 그리스의 역사와 신화를 풀어간다. 특히 1권에서는 직접 걸으며 만난 펠로폰네소스반도의 도시 국가 다섯 곳, 코린토스, 미케네, 스파르타, 올림피아 그리고 에피다우로스를 배경으로 한다. 책 곳곳에는 호메로스에서부터 니코스 카잔차키스까지 그리스 고전의 대가들이 남긴 기록을 인용했는데, 이를 통해 허구로만 알던 신화의 실재를 고민해 보게 된다. 또 사랑, 자비, 복수, 탐욕 같은 신화 속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드러나는 신과 인간의 민낯을 보며 흥미롭다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철학적인 질문에 사색에 빠지게도 된다. 이 책은 여러 인물과 사건이 나오는 신화도, 두껍고 어려울 것 같은 고전도 ‘여행’을 하며 쉽게 풀어낸다. 가볍게 그리스를 걷다가 우연히 고전을 만나고, 고전이 풀어주는 신화 이야기를 듣는 기분마저 드는 여정이 될 것이다.

*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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