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1948년 일본 돗토리 현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돗토리적십자병원 내과 부장을 거쳐 돗토리 시내에 “들꽃 진료소”를 개설했다. 1982년 『죽음 속 미소』로 고단샤 논픽션 상을 수상했다. 『마음의 약상자』『죽음의 문화를 풍부하게』『죽는 게 무섭나요?』『들꽃 진료소 소식』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본 돗토리 지방에 자리한 작은 규모의 ‘들꽃 진료소’에는 각종 병을 앓고 있는 여러 환자들이 다녀가고 혹은 죽어간다. 이 진료소의 의사 선생님 도쿠나가 스스무 선생님은 자신이 그동안 만나온 환자들과 그 환자의 가족 이야기를 77개의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