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수천년 동안 발전해온 동의학의 성과들을 써놓은 수많은 동의고전들을 집대성해 놓은 것인 만큼 책의 규모가 방대하며 좋은 치료법과 처방, 민간요법들이 많이 들어 있고 편찬 형식이 독특하여 의학백과전서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는 우리나라에 이미 수입된 漢, 唐 이래로부터 明의 초기에 이르는 동안의 중요 의서들을 원문 그대로 각 病門의 아래에 질서정연하게 유취편성한 책이다. 즉 고서 의서들을 病門에 따라 분류 정리한 한의학의 백과사전으로 인용서는 무려 164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