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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택스 더 리치 TAX THE RICH
글쓴이
요르겐 랜더스 외 1명
출판사
이상북스
출판일
2025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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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르겐 랜더스

BI 노르웨이 경영대학(BI Norwegian Business School)의 기후전략 명예 교수이다. 경제, 환경, 인간 웰빙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글로벌 지도자로서 활동해온 그는 1972년 《성장의 한계》와 이후 출판된 30주년 개정판을 공동 저술했다. 《2052》를 썼고 《번영의 재창조와 전환은 가능하다!Reinventing Prosperity and Transformation Is Feasible!》를 공동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시대,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나
“세금은 가장 강력한 기후정책이다!”

지구는 지금 기후위기와 불평등이라는 이중 재앙 앞에 서 있다. 위기는 모두에게 다가오지만, 책임과 피해는 불공평하게 분배된다. 세계 상위 1%의 초부유층은 전체 온실가스의 상당량을 배출하면서도 재정적·정치적 권력을 이용해 책임에서 빠져나간다. 반면 피해는 고스란히 가난한 이들이 짊어진다. 이에 대해 이 책은 단호하고도 단순한 해법을 제시한다. “부자에게 과세하라!” 이는 단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구호가 아니라, 기후위기를 막고 사회적 전환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이다. 저자들은 “시장에 맡겨서는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하면서 국가의 정치적 결단과 조세 정책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의 시장 메커니즘은 오히려 불평등과 기후위기를 심화시켰고, ‘트리클 다운’ 효과는 허상일 뿐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분배정의와 기후정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서 ‘조세정의’, 특히 초부유층을 겨냥한 누진적 과세를 제시한다. 놀랍게도 세계 곳곳의 양식 있는 부자들 역시 이 주장에 동의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누리는 부가 사회로부터 비롯되었음을 인정하며, 더 많은 세금을 내겠다고 나선다. 이제 필요한 것은 정치적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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