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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만나다
글쓴이
지승호 저
출판사
북라인
출판일
200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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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승호

대한민국에서 인터뷰어라는 드문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프로파일러가 될 것도 아니면서 범죄 다큐멘터리를 끝없이 찾아보고, 영화 평론가가 될 것도 아니면서 해마다 수백 편의 영화를 본다. 그런 아마추어적 집착이 그를 65권의 인터뷰 책으로 이끈 동력이자, 어쩌면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 영화 관련 저서로는 《감독, 열정을 말하다》, 《영화, 감독을 말하다》, 《감독, 독립영화를 말하다》, 《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 《렛츠 시네마 파티? 똥파리!》(양익준 인터뷰집), 《악당 7년》(김의성 인터뷰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열린 우리당의 개혁을 마무리해 줄 유일한 희망. 분파 주의자에 분열적이고 독선적인 개혁론자. 유시민에 대한 평가는 입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다양한 평가를 받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치의 중심에서 뛰고 있는 그의 행동 하나, 말 한 마디가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이다.

『유시민을 만나다』는 2005년 열린우리당의 상임중앙위원으로 정치의 한가운데에 서기까지의 과정과 노선, 입장을 정신과 의사 정혜신, 진보역사학자 한홍구, 상지대 교수 김정란, 누나이자 민주화 운동의 동지 유시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의 인터뷰와 글을 통해서 생생히 보여준다.

1부 ‘유시민이라는 코드’는 5명의 지식인들이 유시민에 대한 생각을 늘어놓고 있으며, 2부 ‘유시민과의 만남’은 웹진 에서 ‘지승호의 인터뷰 정치’를 게재하고 있는 지승호가 인터뷰를 통해 유시민의 정치적 행보와 입장 등을 소개한다. 유시민이 1985년 ‘서울대 학원 프락치 사건’의 배후조종자로 몰려 구속되어 옥중에서 작성한 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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