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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의 질문력
글쓴이
김다정 저
출판사
유노라이프
출판일
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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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다정

‘책나무’ 독서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는 초등 독서 강사. 연합뉴스(연합인포맥스) 기자로 7년간 활동하며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일을 했고, 그 과정에서 ‘읽고 이해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 아이들이 독서력을 갖추지 못하면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본격적으로 어린이 독서 교육에 뛰어들었다. 한국영재교육 학술원 ‘KAGE 강남본원’과 독서문화연구원 ‘논술화랑’에서 독서 논술 강사로 활동했으며, 강남과 평촌 지역에서 8년째 수천 명의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에 ‘엄마의 질문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고 아이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반복될 때, 아이는 책에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독서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이 책에 초보 부모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화 예시와 실용적인 질문법을 모두 담았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엄마의 질문력이 아이의 독서력이 된다!”
초등 독서 강사가 전하는
매일 10분, 아이를 바꾸는 질문 독서법


기자 출신으로서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는, 강남과 평촌에서 수천 명의 아이들을 지도해 온 초등 독서 교육 전문가다.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의 독서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초보 부모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상황별로 아이에게 하면 좋을 다양한 질문 예시도 함께 소개한다.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읽기 능력 저하’ 현상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책을 읽어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유튜브 쇼츠처럼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일수록, 긴 글을 차분히 읽고 받아들이는 데 서툴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에게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 주고 싶어 하지만, 정작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여덟 살 지민이는 책을 읽을 때마다 “재미없어”라며 괴로워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주인공의 기분은 어땠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물었다. 지민이의 대답을 귀 기울여 듣고, 그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대화를 이어 갔다. 그날 이후 지민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시작했고, 책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렇듯 저자는 아이에게 효과적인 책 읽기 습관을 길러 주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엄마의 질문’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은 아이에게 “이 장면에서 주인공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와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돕는 것이다. 이런 대화가 쌓이고 쌓일수록 아이는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친다.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데는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생각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태도다. 이 책이 엄마와 아이 사이에 생각과 마음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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