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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통역하다
글쓴이
박혜림 저
출판사
뉴런(NEWRUN)
출판일
201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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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혜림

성균관대 법학과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몬터레이 국제대학원 (Montere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번역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시 정보화기획단 통번역사를 비롯, 외국계 HR회사의 리서치 팀장을 거쳐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1년 뒤 슈퍼스타K3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후 여러 방송에서 글로벌 스타의 통역을 맡았다. SBS 스타킹 ‘불굴의 영어킹’ 프로젝트에서 4인의 멘토 중 한 명으로 출연, 우승해서 영어킹을 배출했으며 프리랜서 통번역사로서 방송을 비롯하여 여러 국내외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전히 고급 영어 실력을 갖춘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껴 맞춤형 영어교육컨설팅과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노이아(Eunoia)를 설립, 2014년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대학 졸업 때까지 외국 거주 경험도, 어학연수도, 교환학생도, 유학 등의 경험이 전무한, 누구보다 평범했던 박혜림. 그런 그녀가 대학 졸업 후에야 통번역사를 꿈꾸게 된 이유와 과정, 그리고 통번역사로서의 리얼한 현장 스토리와 그녀만의 영어비법 등을 자세히 담은 책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의 공식 통역사로써 경험했던 문화와 사람, 그리고 통역사의 역할에 대한 견해, 실명 위기를 극복해내고 [슈퍼스타k], [스타킹] 등 방송까지 출연하게 된 계기, 미란다 커, 미셸 씨위 등 글로벌 해외 스타를 통역했던 경험, 늦게 시작한 유학생활, 그리고 그녀가 추천하는 영어비법 'SHAKER' 등, 그녀처럼 통역을 꿈꾸는 후배들과 또 자신의 꿈을 찾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을 담았다.

박혜림이 통역과 영어, 그리고 인생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말하는 게 하나 있다. 바로 '답이 없다면 답을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어차피 어떤 길이던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결과가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럴 때 출발도 하지 않고 그 끝에 있는 답부터 알려고 하는 것, 그런 생각이 어쩌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녀는 일단 어느 쪽이던 출발을 해야 하고, 그것이 답을 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영어를 향해, 그리고 세상을 향해 크고 작은 출발을 하고 있는 모든 청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그녀가 조금 먼저 겪은 경험담과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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