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수의를 둘러싼 치열한 암투를 소재로 한 역사추리소설. 성 수의가 보관된 이탈리아 토리노 성당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실제로도 여러 번 화재 위험이 있었던 토리노 성당은 여전히 의혹과 논란의 대상이다. 이 책은 성 수의의 역사가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형의 역사임을 말하면서 그에 얽힌 비밀들을 흥미롭게 풀어간다.
출간 1년만에 100만부 이상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던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으로 판권이 팔렸고,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작가는 성 수의의 역사라고 추정되는 사실들을 기본적인 뼈대로 하여, 뛰어난 상상력과 개연성 높은 스토리라인, 탄탄한 구성을 무기로 마치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처럼 이야기를 펼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