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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꽃으로 웃는다
글쓴이
송길원 저
출판사
해피홈
출판일
200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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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길원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죽음의 탄생』은 그 총탄인 셈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매달려 온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외친 한 마디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다. 그 외침의 출발은 자신의 가정 그리고 자신의 삶과 자신의 현실이다. 이미 정평이 난 언변을 보태고 유머와 재치까지 더해, 그의 설교는 온갖 세련됨으로 부장한 우리 시대의 오염된 가슴들을 파고든다. 그리고 어느 새 '행복한 가정'의 소망으로 벅차 오르게 하는 강력한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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