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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하 시선집
글쓴이
허만하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5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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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만하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의학박사(병리학)이며 부산 고신대 의대 교수로 정년 퇴임하였다. 1957년 <문학예술>지의 시 추천으로 등단, 1962년부터 <현대시>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첫 시집 『해조』이후 30년 만에 펴낸 두번째 시집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로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이 시집으로 제1회 박용래문학상, 2000년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 출간된 시선집 『동점역』외에 산문집으로『부드러운 시론』이 있으며 『청마 풍경』,『허만하 시선집』,『시의 근원을 찾아서』, 『야생의 꽃』,『살구 칵테일』,『시의 계절은 겨울이다』, 『순진한 짓』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저자는 시의 순결이 사라지고 있는 이 무잡한 시대에 시집 없는 시인으로 남는 것이 아름다운 선택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으나 작품 자신이 만들어내는 독자를 만나보고 싶기도 하다고 말한다. 과거에 썼던 시들을 다시 불러내 그것들을 손보고 보듬고 다듬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는 그는 이번 시선집의 출간 의의를“시집 출간 터울이 고르지 못한 내 작품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싶다는 한 성실한 독자의 의견도 있었지만, 내 스스로도 내 시의 변모를 살필 수 있는 한 권의 시집을 엮고 싶었다."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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