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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의 살인
글쓴이
아오사키 유고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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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오사키 유고

1991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나 메이지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입학 후 미스터리 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라이트노벨 공모전에 응모하던 중, 평소 동경해 오던 아유카와 데쓰야상에 도전해, 『체육관의 살인』(2012)으로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수상 당시 21살로, 헤이세이의 ‘엘러리 퀸’이라 불리며 역대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체육관의 살인』으로 시작된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는 이후 『수족관의 살인』, 『가제가오카 50엔 동전 축제의 미스터리』, 『도서관의 살인』으로 이어지며 라이트노벨과 ‘엘러리 퀸’ 스타일의 본격 미스터리를 절묘하게 결합시켰다는 극찬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고딕 판타지 스타일 특수 설정 미스터리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시리즈’, 불가능 전문 탐정과 불가해 전문 탐정이 함께 추리 쇼를 펼치는 ‘『노킹 온 록트 도어』 시리즈’ 등이 있다. 두 시리즈는 각각 애니메이션과 TV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익숙한 놀이를 배경으로, 두뇌 배틀과 심리전 그리고 청춘 소설의 미덕까지 담은 『지뢰 글리코』(2023)는 불과 일주일 만에 3개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일본 미스터리 4개 랭킹을 제패하는 등 10관 달성이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엘러리 퀸이 학원 미스터리로 부활했다
바보 같은 천재 ‘만화광 탐정’과 함께!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2012). 수업을 마친 체육관에서 방송부의 부장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밖에는 장대비가 쏟아지고, 현장인 무대 옆은 밀실 상태.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혼자 있던 여자 탁구부장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사체 발견 당시 현장에 있던 탁구부원 유노는 모든 혐의를 뒤집어쓴 부장을 구출해내기 위해 학교 최고의 천재 우라조메 덴마에게 사건의 진상 규명을 부탁한다. 왜인지 몰라도 교내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구제불능 만화광에게…….

약관 스물한 살의 나이로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받은 아오사키 유고. 젊은 나이로 등단한 작가답게 독특한 탐정 캐릭터를 작품 속에 등장시켰다. 애니메이션과 만화에 광적으로 빠져 있는 고교생 탐정 우라조메 덴마. 덴마는 은둔형 외톨이이기도 하지만 논리 전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흡사 엘러리 퀸이 『로마 모자 미스터리』에서 모자 하나로 추리의 단서를 쌓아나간 거처럼. 이 매력적인 캐릭터와 만화풍의 미소녀를 그린 일러스트 표지, 학교 이야기 같은 소재로 『체육관의 살인』은 언뜻 외양만 미스터리인 흔한 학원물처럼 보이지만 그 내용과 작품 구성은 정통 미스터리 노선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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