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협상 타결 그 자체 중점을 두지 않으며, 합리적 협상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 하는 최선의 결정을 내릴 것을 당부한다. 즉 합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최선의 합의에 도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성공적인 협상의 목표는 단순히 상대방과 합의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최선의 결과를 낳는 합의에 이르는 것이라는 점을 이 책은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떨 때 합의를 해야 하고, 또 어떨 때 합의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은 합리적 협상에 대해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협상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