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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술관
글쓴이
비토리오 마냐고 람푸냐니,안겔리 작스 편/양효실,최도빈 역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5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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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관은 현대의 문화담론이 형성되고 각계각층의 사람이 모이며, 공공 건축의 후원자가 사라진 현대에서 건축 이념의 가장 순수한 형태가 실현되는 곳이다. 미술관을 살펴보면 현대 건축의 거장을 만날 수 있고, 미래의 건축을 예견할 수 있다.

『세계의 미술관』은 스위스 바젤아트센터가 ‘미술관’이 그동안 새 건물을 짓거나, 증축하거나, 확장하는 등 건축사에서 다양한 변화를 보여준다는 사실에 착안해 기획한 전시와 함께 만들어진 책이다. 21세기 미래의 건축물을 진단한다는 의도 하에 1980년대부터 2003년 최근까지 만들어진 현대건축가 25명의 미술관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최고의 건축비평가와 건축가들의 선명한 건물 사진은 물론이고, 도면과 스케치를 모두 볼 수 있다. 게다가 미술관 안에서 활동하는 미술가들의 현대건축에 대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등 9개 나라에서 순회 전시를 마치고 한국에서도 ‘새로운 세기, 새로운 미술관’이라는 제목으로 『세계의 미술관』 관련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6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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