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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읽는 카페
글쓴이
문혜정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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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혜정

심리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마케터로 살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플로리스트가 되었다. 플라워 에세이 『꽃이 필요한 모든 순간』, 플라워 작품집 『에코 플라워 레시피』 『사계절로 보는 플라워 작업일지』를 썼다. 그후 어릴 적부터 꿈이던 소설가가 되기 위해 『타로카드 읽는 카페』를 쓰기 시작했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기 전에 후회할까?’ 혹은 ‘하면 죽기 전에 잘했다고 생각할까?’를 기준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다.

플라스틱 플로랄폼을 자연물로 대체하고 제철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연주의 플라워 디자인을 연구하는 플라워 스튜디오 ‘마야플로르’를 운영 중입니다.

“때때로 흔들리지만 나의 계절에 핍니다” 심리학을 전공했고 꽤 오랫동안 마케터로 살았다.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따라가다 꽃을 만질 때 가장 행복해 플로리스트가 되었다. 플로랄폼 대신 다시 쓸 수 있거나 쉽게 분해가 되는 재료를 사용하며 사람들에게 꽃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만난 꽃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쓴다. 현재 플라워스튜디오 ‘마야 플로르’를 운영 중이다. 살면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판단을 내리는 기준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기 전에 후회할까?’ 혹은 ‘하면 죽기 전에 잘했다고 생각할까?’다.

대표저서
마야네 사과나무
꽃이 필요한 모든 순간
Eco Flower Recipe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소설 부문 대상작

“당신도 모르는 당신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삶의 갈림길에 선 이들의 다양한 사연,
다채로운 타로카드와 함께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역대 최다 응모작을 기록한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소설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된 문혜정의 장편소설 『타로카드 읽는 카페』가 출간되었다. 이번 수상은 브런치북 역사상 처음 신설된 소설 부문에서의 첫 대상작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깊다.

『타로카드 읽는 카페』는 타인의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타로 리더 ‘신세련’의 시선을 따라, 사랑과 상처, 욕망의 민낯을 예리하게 포착해내는 심리소설이자 감정의 미세한 떨림을 놓치지 않는 치유와 성장의 로맨스 서사이다. 소설가의 꿈을 접고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타로 리더로 살아가던 세련은 웹툰 작가 ‘유진주’와의 협업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자신의 내면과 욕망을 들여다보게 된다. 낯설고 불편하게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차츰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마주하며 진심을 발견해가는 여정으로 나아간다. 이 과정에서 처음에는 다소 까칠하게 손님들을 대하던 세련의 마음에도 따뜻한 변화가 일렁이기 시작하고, 세련은 타로카드 앞에 놓인 다양한 사연을 보다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한장 한장의 카드로 회복의 길을 비추어 보인다. 이처럼 타로카드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세련과 인물들이 저마다 자신의 상처를 되짚어보고 희망을 찾아 나서는 서사는 진정한 의미의 ‘힐링소설’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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