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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
글쓴이
나카무라 요지 저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25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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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무라 요지

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 대표이사. 2014년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Company)에 입사한 뒤, 이듬해 주식회사 사이시드 (Sciseed)를 설립해 대표로 취임했다. 이후 위기에 빠진 인재·광고 회사를 인수하여 경영을 정상화시켰고,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2017년에는 AI 사업을 시작하여 매출 20억 엔, 영업이익 11억 엔을 달성한 뒤 투자펀드에 매각했다. 그런 뒤, 2021년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한 동사의 이사로 취임했다. 같은 해에 엔젤 투자를 진행했던 기업도 상장에 성공하며 신사업 설계자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스트래티지캠퍼스의 대표로, 세계 여러 기업의 신사업 설계를 돕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잘되는 회사 사장이 매일 하는 일, 메모
‘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

손대는 사업마다 돈 버는 비밀이 담긴 ‘사장의 수첩’
대기업의 신사업 발굴, 중소기업의 영역 확장,
스타트업의 첫 시작까지!

“나는 메모가 회사를 만든다고 믿는다.” 스노우폭스 그룹의 창립자 김승호 회장은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메모를 한다.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광고 문구, 잡지 속 문장, 외국 식당 이름까지 빠짐없이 기록한다. 미용 업계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준오헤어의 강윤선 대표 역시 마찬가지다. “생각은 잡지 않으면 사라진다. 그런데 메모를 하면 머리에 심는 것 같다”라며 틈날 때마다 메모한다.

이처럼 존경받고 성공한 사장들의 공통점은 ‘사장의 수첩’을 쓴다는 것이다. 그들의 수첩에는 기회를 보는 눈과 정확한 판단 기준이 담겨 있다.

신간 《사장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 있을까?》는 손대는 사업마다 잘되는 사장들이 어떻게 시작하고, 어디에 집중하는지에 주목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한 창업가이자 신사업 설계자다. 그는 위기에 빠진 회사를 인수해 경영을 정상화시키고,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2017년에는 AI 사업을 시작해 사업체를 투자 펀드에 매각했고, 2021년에는 엔젤 투자를 진행했던 기업 역시 상장에 성공하며 신사업 설계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괜찮아 보였던 아이템이 고객에게 외면받을 때, 경쟁사는 속도를 내는데 우리 회사는 꼼짝도 못할 때, 첫 반응은 괜찮았지만 도약의 문턱에서 멈춰버릴 때.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성공한 사장들의 수첩에 적힌 ‘판단 기준’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까지 성공시킨 여러 사업가들의 실제 전략을 살펴보며, 그들이 어떤 관점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어떻게 기회를 포착했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사업 영역 선정, 인사이트 발굴, 전략 수립, 철수 시점 판단까지 신사업의 전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신사업 설계부터 ‘철수’까지 다룬다는 점이다. 사업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어떻게 철수할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그런 상황에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수 역시 하나의 전략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신사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비밀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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