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흔히 할리데이비슨과 애플로 대변되는 컬트 브랜드들을 조명한 것으로, 제목의 ‘할리’와 ‘애플’은 컬트 브랜드의 상징적 예시일 뿐 실제로는 다양한 컬트 브랜드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흔히 접하는 ‘명품 브랜드’에 관한 책이 아닌 마케팅의 전략적 측면을 제시하기 위한 일반 브랜드 관련서와는 그 궤를 달리하고 있으며, 열광적인 고객의 충성을 확보한 브랜드, 즉 컬트 브랜드와 그 고객들의 욕구와 감성에 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혀 새로운 내용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