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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타터 빌런
글쓴이
존 스칼지 저
출판사
구픽
출판일
2025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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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칼지

1969년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대학을 졸업하고 「프레스노 비」 신문에서 영화 비평을 하다가, 1998년부터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Whatever」(http://whatever.scalzi.com)라는 개인 블로그를 열고 다양한 분야의 글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02년 블로그에 연재한 《노인의 전쟁》이 2005년에 출간되면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으로 2006년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며,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노인의 전쟁》은 파라마운트사에 의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마지막 행성》(2007), 외전인 《조이 이야기》(2008) 역시 출간된 해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자신의 블로그 ‘Whatever’에 올린 글을 모아 펴낸 《당신의 증오 메일에 점수를 매기겠다Your Hate Mail Will Be Graded》(2008)로 휴고 상을 수상했다. 현재 오하이오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휴먼 디비전》은 《노인의 전쟁》,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외전 《조이 이야기》로 이어지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소설이다. 전작에서 존 페리의 활약으로 우주에서 벌어지는 실상을 알게 된 지구와 개척연맹 사이에 갈등이 불거지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첫 권 《노인의 전쟁》에 등장했던 존 페리의 입대 동기 해리 윌슨 중위가 주인공이다. 대표작으로는 『신 엔진』을 비롯해 『작은 친구들의 행성』 『레드 셔츠REDSHIRTS』 등이 있다.

《모든 것의 종말》은 《휴먼 디비전》(2013)의 후속작이다. 존 스칼지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 존 스칼지는 토르 출판사와 340만 달러에 10년간 성인 소설과 아동 소설을 포함한 열세 작품을 출간하는 대형 계약을 맺으며 명실공한 현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임을 증명했다. 또한 2017년 넷플릭스와 《노인의 전쟁》 영화화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호의존성단’ 시리즈는 미국 현지에서 2017년 《무너지는 제국》에 이어 2018년 말 2편 《타오르는 화염》이 출간되었으며 2020년 초 시리즈 최종편 《The Last Emperox》가 발표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 2024 드래곤 상, 알렉스 상 수상
★★★ 2024 휴고 상, 로커스 상 최종후보
★★★ 2023 아마존 편집자 선정 베스트 SF, 굿리즈 독자 선정 베스트 SF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SF 대가 존 스칼지가 날카로운 유머와 통찰력,
귀여움까지 갖춘 혁명적인 이야기로 돌아왔다.
자본주의와 소득 불평등, 노동조합과 슈퍼 빌런, 그리고 고양이!!

‘노인의 전쟁’ 시리즈,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레드 셔츠』 등의 작품을 발표한 인기 SF 소설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엄청난 팬덤을 보유한 존 스칼지의 2023년작 『스타터 빌런』은 길고양이를 키우며 대출금을 걱정하는 임시 교사 찰리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삼촌의 ‘슈퍼 빌런’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펼쳐지는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엄청난 규모의 비밀 기지, 고도의 기술로 무장한 동물 파트너들에게 둘러싸인 채 슈퍼 빌런 사업에 대한 업무를 숙지해나가야 하는 찰리. 냉혹한 자본주의 속에서 악당으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강력한 라이벌과 맞서고 돌고래 노동조합과도 원만한 협상을 이끌어내야 한다.

존 스칼지는 소위 “자본주의 빌런”들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자신들만의 제국을 만들어가는 구조에 대해 본질적으로 풍자하며, 최고의 지적 수준을 가진 고양이들과 노동조합을 결성한 돌고래들이라는 귀엽지만 능동적인 동물들을 통해 혁명적 시각에도 한 걸음 나아간다. 특히 동물 해방권과 노동조합에 대한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이 보다 쉽게 사회적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중요한 장치이다. 또한 인간과 동물의 관계,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문제, 소득 불평등, 노사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코믹하게 풀어낸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즐거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존 스칼지의 작품을 읽어본 독자라면 이 작품에도 당연히 매료될 것이고,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빠른 전개와 날카로운 유머, 권력구조를 비꼬는 주제의식에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최고의 동물 파트너 캐릭터들의 귀여움은 덤이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이 작품은 2024년 SF 최고의 영예인 휴고상,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드래곤상과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하는 YA 부문 상인 알렉스상을 수상했다. 2024년 초,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어 현재 각색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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