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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 마음속 차 향기여! 해와 달을 품고 있네
글쓴이
한재 이목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5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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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재 이목

조선 성종~연산군 연간의 절조 있는 선비이자 차인으로 호는 한재寒齋, 시호는 정간공貞簡公이다. 공주 충현서원과 전주 황강서원에 배향되었으며, 현존하는 한국 최고最古의 전문다서인 <다부茶賦>의 저자로서, 한국의 ‘다부茶父’ 또는 ‘다선茶仙’으로 추앙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불교
초의 선사의 『동다송』보다 340여 년 앞선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最古)의 다경(茶經), 「다부(茶賦)」!
수행자이자 다인(茶人)인 원학 스님의 해설로
일생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유일한 벗, 차의 진면목을 만나다!


차를 즐기지 않더라도, 차에 대한 글을 꼽아보라 하면 대부분 초의 선사의 『동다송』을 떠올린다. ‘다성(茶聖)’이라 불리는 초의 선사가 지었다는 이유도 있지만, 초의 선사가 지은 것이 유일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초의 선사의 『동다송』보다 340여 년 앞선 조선 전기의 문신 한재(寒齋) 이목(李穆)이 이미 「다부(茶賦)」라는 글을 남겼다. 문학성과 사유의 깊이를 갖춘 이 글은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최초의 다경(茶經)’으로 평가받는다.

『내 마음속 차 향기여 해와 달을 품고 있네』는 고전과 현대, 문학과 수행, 사유와 실천이 하나로 어우러진 특별한 책이다. 차를 수행의 일환으로 삼아 살아온 수행자이자 다인(茶人)인 원학 스님이 「다부」의 각 구절을 옮기고 풀어내었다. 고요와 맑음의 미덕을 가진 ‘차’라는 존재를 통해 인간이 마주해야 할 정신적 자세와 자연에 대한 감응, 나아가 수행의 경지를 찬찬히 정리하였다. 차를 잘 알든 모르든, ‘고요함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에게 다정한 벗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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