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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글쓴이
오승현 저
출판사
개암나무
출판일
2025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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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승현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금은 청소년 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청소년 도서로 『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대체 왜 자꾸 꿈을 물어요?』, 『오늘 몇 번의 동의를 구했나요?』,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등을 썼다, 어린이 도서로는 『미술관에는 수상한 비밀이 산다』, 『지구에 옷이 너무 많다고?』,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차별은 세상을 병들게 해요』 등을 썼다. 『생각의 주인은 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안정적인 직업만 기대하면서
왜 자꾸 꿈을 물어요?”
“꿈, 좀 천천히 정하면 안 될까요?”

꿈꾸기를 망설이는 10대에게
10편의 문학으로 전하는 삶의 지혜


이 책은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문학 작품을 통해 일상과 인생을 사유한다. 꿈을 이루려는 자에게 행복은 사치라고 말하지만, 불안 속에서도 오늘의 행복을 수집해야 미래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꿈은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일상에 존재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도 있어야 꿈을 향해 갈 힘이 생긴다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무한 경쟁에 내몰린 청소년에게는 경쟁해서 얻을 수 있는 삶보다 더 높이 날아오를 힘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해 준다. 경쟁만 남은 세계에서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조명하고, 각박한 현실에도 무언가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지키는 사람이 진짜 어른이라고 말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느 때보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꿈을 찾아 나선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일이 조금이나마 즐거워지기를 바란다. 또 불안 속에서도 일상을 가꾸며 내가 바라는 인생에 조금씩 다가가기를 바라며 세기를 넘어 우리에게 온 문학 작품 속 인물의 말이 삶의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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