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노동운동을 했다. 『L의 비망록』, 『국가를 위하여』 등 여러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2012년 광주항쟁과 팔레스타인 인티파다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미래는 남은 자들의 유서이다』를 출간했다. 번역서로는 미국 하원국제관계위원회에서 출간한 『프레이저보고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L의 비망록'의 저자 김병연씨의 장편소설로 거대한 음모 조직에 맞서 온몸을 불사르며 산화한 한 과학자의 초인적인 투쟁소설. 전편에 깔려있는 집단과 개인에 대한 질문은 권력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인간에게 던지는 끝없는 질문들, 작가의 전문적 지식과 화려하게 펼쳐지는 남성적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